이상고온 대비 가스누출·과압 방지대책 마련

기사승인 2018.06.07  1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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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公, 혹서기 가스안전관리대책 선제적 대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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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여름철 이상고온현상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가스누출과 과압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대책이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일 ‘혹서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8월까지 여름철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대책은 이상고온현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가스누출과 과압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한 위해요소 예방 중심으로 수립됐다.

염소나 암모니아 등 독성가스 충전용기의 가용전 용융에 의한 가스누출을 막기 위해 충전용기와 빈 용기 모두 항상 40℃ 이하를 유지하고, 용기보관실 보관 상태와 용융 흔적을 항상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 저장탱크와 용기는 과압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저장탱크·용기 과충전을 금지하고, CNG 충전소는 10% 감압 충전을 실시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밸브 스톱밸브 개방, 온도상승방지장치 정상작동 유지 등을 확인하고, 압축기 등 회전기기 과열방지, 긴급차단밸브 정상작동 등에 대한 안전조치가 법적기준에 맞춰 유지되도록 가스 사업자를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필 기자 sang@gnetimes.co.kr

<저작권자 © 석유가스신문·지앤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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