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차수 성능 개선' 난연케이블 개발

기사승인 2018.02.20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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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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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이타임즈] 2005년부터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해온 대한전선이 안정성과 시공성을 대폭 개선한 ‘플렉시온(Flexion)’을 본격 출시했다.

'트레이용 난연케이블'은 건물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어 온 케이블이다.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로 피복해 케이블로 인해 불이 확산되지 않아 화재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TFR-CV-WB) ‘플렉시온’은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은 그대로 살리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피복제인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의 차수 성능을 개선해 주요 고장의 원인인 수분이 침투하는 문제를 차단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기존 케이블 대비 2배 이상 유연성을 높이고 탄성을 최소화해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린 후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용이하게 시공되도록 제작했다.

이를 통해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줄여 전기 공사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한전선은 고객이 요구하는 특성을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연구 개발을 지속,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기자 diasia01@gnetimes.co.kr

<저작권자 © 석유가스신문·지앤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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