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서울서부지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김명진 서울서부지사장(왼쪽)이 LPG충전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중이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김명진 지사장은 13일 서울 은평구 소재 삼표에너지 LPG충전소를 찾아 시설관리실태, 비상대응체계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충전소내 긴급차단장치‧가스누설경보기 작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설종사자 안전관리교육, 자체안전점검실태 등 LPG충전소의 안전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국 가스안전공사 김명진 서울서부지사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2~3월중 15년 이상 경과된 도시가스 및 LPG 공급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함께 야영장 및 산후조리원 등 안전관리취약시설에 대한 지자체 합동점검, 대국민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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