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서비스 시장 공략, 경제*친환경성 고객 감동 주력

 ▲ 린나이 스마트 Wi-Fi보일러.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린나이가 국내 스마트홈 서비스 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Wi-Fi보일러(RCM300 Se’)는 사용 편의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하고 예약설정 등 모든 기능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고급형 Wi-Fi보일러(RCM54 Se’)와 더불어 소비자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사랑 서비스’도 린나이코리아의 장점이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만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에서 직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동절기 특별 서비스’를 매년 실시해 한파와 혹한에도 고객이 보일러를 24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06년 9월 업계 최초로 가정용 가스보일러 전 품목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으며, 1996년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스마트 보일러 출시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고객사랑 서비스로 9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제품과 함께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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