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시장감시단, 경유는 강서오곡셀프주유소 등 선정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시민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선정한 11월의 착한 주유소에 휘발유는 서울지역에서 만남의 광장주유소가, 경유는 강서오곡셀프주유소가 각각 선정됐다.

감시단은 매월 서울 및 7대 광역시⋅도 소재 주유소의 휘발유, 경유 판매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가장 싸게 판매한 업소를 착한주유소로 선정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1월의 착한 휘발유 주유소는 만남의 광장 주유소를 비롯해 어울림주유소(고양), ㈜S-CLUB주유소(광주), 평리현대self주유소(대구), 레인보우주유소(대전), 은마석유 노포주유소(부산), 행복드림주유소(원주), 토평주유소(제주)가 선정됐다.

또한 착한 경유 주유소는 강서오곡셀프주유소(서울), 어울림주유소(고양),㈜평동제일주유소(광주), 평리현대self주유소(대구), 레인보우주유소(대전), S-Oil(주)우양냉장(부산), ㈜행복드림주유소(원주), 토평주유소(제주)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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